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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목 (seaoflee)

부산영화제 개막과 함께 스크린쿼터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기 위한 영화계의 투쟁도 다시 시작되었다.

부산영화제 개막과 함께 스크린쿼터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기 위한 영화계의 투쟁도 다시 시작되었다.

ⓒPIFF200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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