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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jookchang)

'국민배우' 안성기씨와 '국민여동생' 문근영씨가 함께 개막식 사회를 진행했다. 사회를 처음 본다는 문근영씨가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완벽하게 진행하자 안성기씨는 "다 외웠네요"하며 혀를 내두르며 감탄하기도 했다.

'국민배우' 안성기씨와 '국민여동생' 문근영씨가 함께 개막식 사회를 진행했다. 사회를 처음 본다는 문근영씨가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완벽하게 진행하자 안성기씨는 "다 외웠네요"하며 혀를 내두르며 감탄하기도 했다.

ⓒ김보성200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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