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노광우 (nkw88)

안드레아는 점점 워커홀릭이 되어가고 애인과의 관계도 소원해진다. 일과 사랑에서 동시에 성공한다는 것은 낡은 신화일 뿐이다.

안드레아는 점점 워커홀릭이 되어가고 애인과의 관계도 소원해진다. 일과 사랑에서 동시에 성공한다는 것은 낡은 신화일 뿐이다.

ⓒ노광우2006.10.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그냥 영화보고 책보고 글쓰고 얘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