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13일)에 마산 댓거리 화단에 물을 주고 있는 공무원의 모습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는 것은 저렇게 고생하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금요일(13일)에 마산 댓거리 화단에 물을 주고 있는 공무원의 모습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는 것은 저렇게 고생하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배만호200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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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말이 적어야 하고, 뱃속에 밥이 적어야 하고, 머리에 생각이 적어야 한다.
현주(玄酒)처럼 살고 싶은 '날마다 우는 남자'가 바로 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