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배만호 (letter4you)

지난 금요일(13일)에 마산 댓거리 화단에 물을 주고 있는 공무원의 모습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는 것은 저렇게 고생하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금요일(13일)에 마산 댓거리 화단에 물을 주고 있는 공무원의 모습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는 것은 저렇게 고생하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배만호2006.10.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입에 말이 적어야 하고, 뱃속에 밥이 적어야 하고, 머리에 생각이 적어야 한다. 현주(玄酒)처럼 살고 싶은 '날마다 우는 남자'가 바로 저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