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경 (pkyeong)

여행 가서 사온 북마크들. (왼쪽부터 차례로) 우리 나라, 베트남, 나머지 세 가지는 일본. 일본 북마크는, 향기나는 것과 대나무로 만든 것과 꽃을 압착한 것으로 다양할 뿐 아니라 값도 일, 이천원 내외로 싼 편이다.

여행 가서 사온 북마크들. (왼쪽부터 차례로) 우리 나라, 베트남, 나머지 세 가지는 일본. 일본 북마크는, 향기나는 것과 대나무로 만든 것과 꽃을 압착한 것으로 다양할 뿐 아니라 값도 일, 이천원 내외로 싼 편이다.

ⓒ박경2006.10.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