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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jookchang)

홍콩에서 건너온 류더화의 영화팬들이 행사가 개최되는 PIFF파빌리온을 보며 "워아이니"를 외치고 있다.

홍콩에서 건너온 류더화의 영화팬들이 행사가 개최되는 PIFF파빌리온을 보며 "워아이니"를 외치고 있다.

ⓒ김보성200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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