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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목 (seaoflee)

쟁쟁한 스타 감독과 배우들이 대거 등장하지만, 영화의 진정한 주인공은 역시 파리 그 자체다. 이제 우리나라에도 한번쯤 도시를 무대로 이런 형식의 영화가 등장하기를 기대해본다.

쟁쟁한 스타 감독과 배우들이 대거 등장하지만, 영화의 진정한 주인공은 역시 파리 그 자체다. 이제 우리나라에도 한번쯤 도시를 무대로 이런 형식의 영화가 등장하기를 기대해본다.

ⓒPIFF200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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