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보성 (jookchang)

천하장사 마돈나라는 영화를 통해서 동구의 마음을 담아 진심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이해영·이해준 감독.

천하장사 마돈나라는 영화를 통해서 동구의 마음을 담아 진심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이해영·이해준 감독.

ⓒ김보성2006.10.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