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보성 (jookchang)

국민배우 안성기(11회 PIFF 부집행위원장)가 취재진에 둘러쌓여 환담을 나누고 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명물로 자리한 PIFF 파빌리온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광경.

국민배우 안성기(11회 PIFF 부집행위원장)가 취재진에 둘러쌓여 환담을 나누고 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명물로 자리한 PIFF 파빌리온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광경.

ⓒ김보성2006.10.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