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보성 (jookchang)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는 '문화다양성 보호'를 필두로 '스크린쿼터와 한미FTA'에 대한 목소리를 영화제측이 공식(?) 보장하고 있는 것이 특징. 김동호위원장과 임권택 감독, 안성기씨 등이 스크린쿼터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는 '문화다양성 보호'를 필두로 '스크린쿼터와 한미FTA'에 대한 목소리를 영화제측이 공식(?) 보장하고 있는 것이 특징. 김동호위원장과 임권택 감독, 안성기씨 등이 스크린쿼터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보성2006.10.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