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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원 (prmt)

두부를 만들기 위해 한 어린이가 콩을 맷돌에 갈고 있다(위). 한 어른이 왕년의 실력을 뽐내듯 떡메를 치고 있다.(아래)

두부를 만들기 위해 한 어린이가 콩을 맷돌에 갈고 있다(위). 한 어른이 왕년의 실력을 뽐내듯 떡메를 치고 있다.(아래)

ⓒ이철원200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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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중부일보 기자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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