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보성 (jookchang)

말레이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사랑은이긴다>의 여성감독 탄 취무이가 '뉴커런츠 상'과 'FIPRESCI 상'을 받고 있다.

말레이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사랑은이긴다>의 여성감독 탄 취무이가 '뉴커런츠 상'과 'FIPRESCI 상'을 받고 있다.

ⓒ김보성2006.10.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