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않을 때는 아이들 목마도 태워주고 함께 노는 시간도 길었는데, 요즘은 예전처럼만큼은 놀아주지 못합니다. 녀석들한테도 미안한 일이죠. 특히나 아내한테 많이 미안합니다. 제가 아픈탓에 아내가 해야 할 일이 많아졌거든요. 그래도 짜증 안내고 저를 이해해주는 아내가 고맙습니다.
아프지 않을 때는 아이들 목마도 태워주고 함께 노는 시간도 길었는데, 요즘은 예전처럼만큼은 놀아주지 못합니다. 녀석들한테도 미안한 일이죠. 특히나 아내한테 많이 미안합니다. 제가 아픈탓에 아내가 해야 할 일이 많아졌거든요. 그래도 짜증 안내고 저를 이해해주는 아내가 고맙습니다.
ⓒ장희용200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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