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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ket)

구글 어스가 백두산 천지를 중국 영토로 표시한 사건은 인터넷을 넘어 신문, 방송은 물론 정치권으로까지 번져 나갔다. 한·중·일 네티즌들의 민족감정은 단지 인터넷만의 문제가 아니다.

구글 어스가 백두산 천지를 중국 영토로 표시한 사건은 인터넷을 넘어 신문, 방송은 물론 정치권으로까지 번져 나갔다. 한·중·일 네티즌들의 민족감정은 단지 인터넷만의 문제가 아니다.

ⓒSBS200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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