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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 (pkyeong)

니가쯔도의 쉼터. 녹차를 마음껏 마시고 스스로 설거지를 할 수 있게 싱크대가 마련되어 있다. 단, 녹차를 물병에 담아가는 것은 금지.

니가쯔도의 쉼터. 녹차를 마음껏 마시고 스스로 설거지를 할 수 있게 싱크대가 마련되어 있다. 단, 녹차를 물병에 담아가는 것은 금지.

ⓒ박경200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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