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만 그리기로 하고 생가를 찾은 윤진철. 그 역시 보성소리를 받은 제자임을 잘 아는 귀명창들의 채근에 평상복 그대로 부채를 들고 적벽가 한 대목을 불러야 했다
그림만 그리기로 하고 생가를 찾은 윤진철. 그 역시 보성소리를 받은 제자임을 잘 아는 귀명창들의 채근에 평상복 그대로 부채를 들고 적벽가 한 대목을 불러야 했다
ⓒ김기200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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