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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종 열린우리당 의원이 행정자치위 국감에서 성인 인형을 들고 나와 신종 성매매인 ‘인형방’의 폐해를 지적하고 있다.

노현종 열린우리당 의원이 행정자치위 국감에서 성인 인형을 들고 나와 신종 성매매인 ‘인형방’의 폐해를 지적하고 있다.

ⓒ엽합뉴스200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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