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에 함께 올라 당선 축하와 낙선 위로를 나누는 세 후보자들. 왼쪽부터 선관위장인 신광섭 국립민속박물관장, 배기동 후보, 박찬수 후보, 인병선 후보
단상에 함께 올라 당선 축하와 낙선 위로를 나누는 세 후보자들. 왼쪽부터 선관위장인 신광섭 국립민속박물관장, 배기동 후보, 박찬수 후보, 인병선 후보
ⓒ김기2006.10.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