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동환 (ingulspapa)

마광수 교수 서재. 꽤 큰 공간임에도 정리정돈이 깔끔하다 못해 윤이 난다. 한강 쪽으로 난 너른 창을 통해 아침 햇살이 가득 넘쳐들었다. 그의 사색 공간인 서재만큼은 외모와 달리 결코 섬약하지 않았다.

마광수 교수 서재. 꽤 큰 공간임에도 정리정돈이 깔끔하다 못해 윤이 난다. 한강 쪽으로 난 너른 창을 통해 아침 햇살이 가득 넘쳐들었다. 그의 사색 공간인 서재만큼은 외모와 달리 결코 섬약하지 않았다.

ⓒ이동환2006.10.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