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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gevara)

1966년 4월 12일 방위포장을 받는 독도의용수비대원들. 오른쪽 맨 앞에 보이는 이가 고 홍순칠 대장이다. 이 때 훈장을 받은 사람은 모두 11명. 하지만 30년 뒤인 1996년에는 독도의용수비대가 33명으로 늘어났다.

1966년 4월 12일 방위포장을 받는 독도의용수비대원들. 오른쪽 맨 앞에 보이는 이가 고 홍순칠 대장이다. 이 때 훈장을 받은 사람은 모두 11명. 하지만 30년 뒤인 1996년에는 독도의용수비대가 33명으로 늘어났다.

ⓒ독도박물관200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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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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