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kimkui)

낙천적인 성격의 배영수. 2006 한국시리즈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낙천적인 성격의 배영수. 2006 한국시리즈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2006.11.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