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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1021)

시각장애인 송영희씨가 시각장애인용 해설 영화를 보기 전에 무선 해설 기계를 점검하고 있다. 현재, 시각장애인을 위한 상영관, 작품도 부족할 뿐더러 해설 기계 역시 열악한 실정이다.

시각장애인 송영희씨가 시각장애인용 해설 영화를 보기 전에 무선 해설 기계를 점검하고 있다. 현재, 시각장애인을 위한 상영관, 작품도 부족할 뿐더러 해설 기계 역시 열악한 실정이다.

ⓒ최훈길200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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