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종은 세조에게 자신이 왕명을 어기고 박팽년의 손자를 살렸음을 고백하고 자결한다. 세조는 이 아이는 살리기로 하면서 지난 모든 일에 진저리친다.
우여곡절 끝에 종은 세조에게 자신이 왕명을 어기고 박팽년의 손자를 살렸음을 고백하고 자결한다. 세조는 이 아이는 살리기로 하면서 지난 모든 일에 진저리친다.
ⓒ김기200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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