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지 웨버 증후군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은총이. 은총이 아빠인 박지훈씨와 얼마 전 희귀병으로 아들을 잃은 박봉진씨는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과 의료보험 적용 등 정부지원 등을 촉구하기 위해 1,500㎞에 이르는 길을 떠났다.
스터지 웨버 증후군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은총이. 은총이 아빠인 박지훈씨와 얼마 전 희귀병으로 아들을 잃은 박봉진씨는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과 의료보험 적용 등 정부지원 등을 촉구하기 위해 1,500㎞에 이르는 길을 떠났다.
ⓒ장희용2006.11.0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아름다운 세상, 누군가 그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결코 오지 않을 세상입니다. 오마이 뉴스를 통해 아주 작고도 작은 힘이지만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땀을 흘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