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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규 (gamguk)

구장군폭포에서 병풍폭포까지 2.5km의 계곡길엔 모래가 가득 깔려 있습니다. 이 곳은 관광객들에게 맨발로 걸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습니다.

구장군폭포에서 병풍폭포까지 2.5km의 계곡길엔 모래가 가득 깔려 있습니다. 이 곳은 관광객들에게 맨발로 걸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종규200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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