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사 뒤로 병풍처럼 펼쳐진 단풍나무들입니다. 얼굴에 붉은 홍조를 띄고 마냥 신이 나서 절 마당을 내려다보고 있는 듯 합니다.
강천사 뒤로 병풍처럼 펼쳐진 단풍나무들입니다. 얼굴에 붉은 홍조를 띄고 마냥 신이 나서 절 마당을 내려다보고 있는 듯 합니다.
ⓒ서종규200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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