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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들이 만들어 놓은 짚단 용마루와 옛날을 회상하며 지켜보는 할머니들, 그리고 멀리 바다위를 시속 80km이상을 달리는 최신식 여객선이 매치되어 묘한 감정을 자아내게 합니다

할아버지들이 만들어 놓은 짚단 용마루와 옛날을 회상하며 지켜보는 할머니들, 그리고 멀리 바다위를 시속 80km이상을 달리는 최신식 여객선이 매치되어 묘한 감정을 자아내게 합니다

ⓒ배상용200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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