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ansuri)

<가을로>는 개인적 차원에서 벌어지는 멜로를 사회적 차원으로 확장시켰다.

<가을로>는 개인적 차원에서 벌어지는 멜로를 사회적 차원으로 확장시켰다.

ⓒ정덕현2006.11.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