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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라 (hmr3341)

우리집 베란다의 민들레 홀씨. 민들레 홀씨가 떠나듯 언젠가는 아이들도 우리 부부의 곁을 떠나겠지요?

우리집 베란다의 민들레 홀씨. 민들레 홀씨가 떠나듯 언젠가는 아이들도 우리 부부의 곁을 떠나겠지요?

ⓒ한명라200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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