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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gevara)

9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뉴라이트전국연합 전국대의원 총회'에서 공동대표로 선출된 이석연 변호사가 수락연설을 통해 '밀착의혹을 받았던 한나라당과는 분명한 선을 긋겠다'고 밝히고 있다.

9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뉴라이트전국연합 전국대의원 총회'에서 공동대표로 선출된 이석연 변호사가 수락연설을 통해 '밀착의혹을 받았던 한나라당과는 분명한 선을 긋겠다'고 밝히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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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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