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당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만난 정동영 열린우리당 전 의장. "현재의 정계개편 논의가 국민에게 전혀 감동을 주지 못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창당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만난 정동영 열린우리당 전 의장. "현재의 정계개편 논의가 국민에게 전혀 감동을 주지 못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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