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야 뭐하니>는 고현정의 연기변신과 파격적인 성묘사로 초반 주목받았으나, 뒷심부족으로 김삼순의 아류 혹은 진화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다가 마감했다.
<여우야 뭐하니>는 고현정의 연기변신과 파격적인 성묘사로 초반 주목받았으나, 뒷심부족으로 김삼순의 아류 혹은 진화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다가 마감했다.
ⓒmbc200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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