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따윈 필요없어>는 동명의 일본드라마 리메이크작이자 문근영의 첫 성인연기 도전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내용물은 여전히 '문근영 환타지'에 기댄 1인 기획영화'다.
<사랑따윈 필요없어>는 동명의 일본드라마 리메이크작이자 문근영의 첫 성인연기 도전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내용물은 여전히 '문근영 환타지'에 기댄 1인 기획영화'다.
ⓒ쇼박스200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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