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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숙 (phs)

이해찬 전 국무총리는 지난 11일 열린우리당 참정연 주최 워크숍에 강사로 참석해 "선거는 마지막까지 최선 다하는 사람이 이긴다"고 말했다.

이해찬 전 국무총리는 지난 11일 열린우리당 참정연 주최 워크숍에 강사로 참석해 "선거는 마지막까지 최선 다하는 사람이 이긴다"고 말했다.

ⓒ오마이TV 김도균200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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