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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gil)

꽃과 이슬 대신 '쓰레기 시멘트'를 찍으러 다닌 최병성 목사.

꽃과 이슬 대신 '쓰레기 시멘트'를 찍으러 다닌 최병성 목사.

ⓒ뉴스앤조이 신철민200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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