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bomgil)

시멘트 공장 주민들이 항의하지만 누구도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시멘트 공장 주민들이 항의하지만 누구도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최병성2006.11.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