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자연학교 들머리에 자리 한 생태유치원. 수영장까지 갖춘, 한 폭 그림이다. 산골짜기에 아이들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리라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한마음자연학교 들머리에 자리 한 생태유치원. 수영장까지 갖춘, 한 폭 그림이다. 산골짜기에 아이들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리라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이동환200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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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