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금) 오후 2시. 장성군청에서 열린 황토메카 특화전략 세미나에서 남 목사는 청중들과 열띤 토론을 펼치며 '농민이 스스로 변해야 하고 문화가 있어야 농촌이 산다'며 어조를 높였다.
지난 10일(금) 오후 2시. 장성군청에서 열린 황토메카 특화전략 세미나에서 남 목사는 청중들과 열띤 토론을 펼치며 '농민이 스스로 변해야 하고 문화가 있어야 농촌이 산다'며 어조를 높였다.
ⓒ이동환200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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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