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한나라당 의원이 국회의장석 앞에 '전효석 불가'라고 적힌 종이판을 걸고 있다.
심재철 한나라당 의원이 국회의장석 앞에 '전효석 불가'라고 적힌 종이판을 걸고 있다.
ⓒ오마이뉴스 박정호200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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