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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gkfnzl)

의장석으로 올라가는 통로를 막기 위해 김정훈 의원이 의자를 나르고 있다.

의장석으로 올라가는 통로를 막기 위해 김정훈 의원이 의자를 나르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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