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불고기가 알맞게 익을 무렵 오징어볶음을 옆에 살짝 올려 버무리면 소주 한 잔 안주로 제격이다. 마지막으로 밥 한 공기 비벼 뚝딱, 열 부자 안 부럽다.
돼지불고기가 알맞게 익을 무렵 오징어볶음을 옆에 살짝 올려 버무리면 소주 한 잔 안주로 제격이다. 마지막으로 밥 한 공기 비벼 뚝딱, 열 부자 안 부럽다.
ⓒ나영준200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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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