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kimkui)

자식을 들여 보내고 물끄러미 자식의 뒷모습을 바라보시는 어머니.

자식을 들여 보내고 물끄러미 자식의 뒷모습을 바라보시는 어머니.

ⓒ김귀현2006.11.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