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인 전희식씨(밀짚모자)가 학생·주부·지인등과 함께 장수군 장계면 명덕리에 위치한 버려진 농가를 자연친화적으로 고치고 있다. (전북일보에 실린 사진설명)
귀농인 전희식씨(밀짚모자)가 학생·주부·지인등과 함께 장수군 장계면 명덕리에 위치한 버려진 농가를 자연친화적으로 고치고 있다. (전북일보에 실린 사진설명)
ⓒ전북일보200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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