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erona22)

이번 전시에 참여한 장지용군은 앞으로 한국 현대사를 공부하거나 역사적인 현장을 기록하는 사진가가 되고 싶다고 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장지용군은 앞으로 한국 현대사를 공부하거나 역사적인 현장을 기록하는 사진가가 되고 싶다고 한다.

ⓒ심은식2006.11.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