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unskidd)

지난 16일, 조선일보 지국으로부터 건내받은 '불법 경품'. 무료구독 6개월 계약서와 1만원 SK상품권 2장이다. 공정위에 신문 불공정 거래신고를 하며 증거자료로 제출한 사진.

지난 16일, 조선일보 지국으로부터 건내받은 '불법 경품'. 무료구독 6개월 계약서와 1만원 SK상품권 2장이다. 공정위에 신문 불공정 거래신고를 하며 증거자료로 제출한 사진.

2006.11.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