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기행전 행사장 입구. 왼쪽부터 장다리물떼새, 가창오리, 노랑부리저어새의 모형입니다. 하나같이 귀하기 이를 데 없는 천수만의 손님들이지요.
철새기행전 행사장 입구. 왼쪽부터 장다리물떼새, 가창오리, 노랑부리저어새의 모형입니다. 하나같이 귀하기 이를 데 없는 천수만의 손님들이지요.
ⓒ박정민2006.11.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