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bomgil)

조성돈 교수와 정재영 교수는 하나님과 신도 사이에 여러 가지가 끼어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뉴스앤조이 유헌

조성돈 교수와 정재영 교수는 하나님과 신도 사이에 여러 가지가 끼어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뉴스앤조이 유헌

ⓒ주재일2006.11.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