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punkyhide)

민노당 단병호 의원을 비롯한 각계 인사 18인은 한미FTA 저지를 통해 사회양극화 해소를 이루겠다고 입을 모았다.

민노당 단병호 의원을 비롯한 각계 인사 18인은 한미FTA 저지를 통해 사회양극화 해소를 이루겠다고 입을 모았다.

ⓒ박지훈2006.11.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