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성관 (anti-20)

22일 1만6000여명의 노동자, 농민 등이 '한미 FTA 저지 광주전남 시도민 궐기대회'를 마친 이후 광주광역시청사 진입을 시도하면서 시청사 출입문 등 벽돌, 강목 등으로 1층과 2층 유리창을 깨며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22일 1만6000여명의 노동자, 농민 등이 '한미 FTA 저지 광주전남 시도민 궐기대회'를 마친 이후 광주광역시청사 진입을 시도하면서 시청사 출입문 등 벽돌, 강목 등으로 1층과 2층 유리창을 깨며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6.11.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