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겨운 술자리입니다. 시위현장이 아닌 마을에서 이렇게 흥겨운 자리를 가졌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흥겨운 술자리입니다. 시위현장이 아닌 마을에서 이렇게 흥겨운 자리를 가졌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배만호2006.11.2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입에 말이 적어야 하고, 뱃속에 밥이 적어야 하고, 머리에 생각이 적어야 한다.
현주(玄酒)처럼 살고 싶은 '날마다 우는 남자'가 바로 저입니다.